1. 도커는 oo다
많은 서버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Virtual Machine -> 설치 쉬움, 속도 느림, OS를 개별적으로 구동해야 함, 지속가능하다고 보기 어렵다
Docker -> 의존성 문제 해결, 하나의 시스템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쉬워짐
2. 클라우드와 마이그레이션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
1. 자체 서버 운영(온프레미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모든 영역을 직접 관리.
서비스가 대규모로 성장하면 부담이 된다
2.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ex. AWS
IaaS - 가상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클라우드 회사에서 관리( ex.AWS EC2)
Paas - 런타임, 미들웨어, 운영체제도 클라우드 회사에서 관리(Elastic beans)
SaaS -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도 클라우듸 회사에서 관리
서비스별로 적용이 가능하다.
3. 컨테이너와 MSA
컨테이너는 어플리케이션의 표준화된 실행단위
표준화된 공간에 어플리케이션을 패키징.
가상머신은 호스트 os 위에 게스트 os가 필요.
도커는 가상머신보다 가볍게 설치 가능
MSA(Microservice Architectue)
기능과 용도에 따라 서비스 모듈화, 독립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환경 지향
4. 도커의 역할
웹서비스 3요소 -> 웹서버, WAS, DBMS
생성된 이미지를 레지스트리(ex.도커허브)에서 관리.
도커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컨테이너 구성.
개발과 운영환경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 가능.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질 기록] Unit test 자동화하기 step1 (1) | 2021.08.27 |
---|---|
week2 도커엔진 (0) | 2021.08.19 |
Django model on_delete (0) | 2021.04.22 |
Polling vs SSE vs WebSocket (0) | 2020.08.27 |
입사 전 맥북 개발환경 설정 공부 (0) | 2020.06.29 |